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문단 편집) == 여담 == 소피아는 프레스 투어에서 디즈니의 첫 히스패닉 공주로 소개되었으나, 소피아의 인상 자체가 백인에 가까웠으며,[* 그러나 히스패닉 중에서 하얀 피부색을 가진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야기 안에서의 정체성에서도 딱히 히스패닉 같은 느낌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심해지자 디즈니주니어 월드와이드의 부사장 낸시 캔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소피아는 가공의 동화 세상에서 사는 소녀로, 여러 문화를 참고하고 있으나 현실세계를 투영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하였고, 이후 국제 히스패닉 미디어 연합(NHMC)의 대표와의 만남에서 '소피아는 라틴계가 아니며, 그것(히스패닉 공주라고 소개한 것)은 TV프로그램 프로듀서의 실수였다'라고 다시 한번 부인한다(‘Sofia the First’ is in fact not a Latina character and that the producer of the television program misspoke) 소피아는 그저 여러 혈통의 혼혈일 뿐이며, 부모님은 각각 스페인 왕국[* 소피아의 어머니의 출신으로 추측된다.]과 스칸디나비아 왕국에 염두에 두고 설정되었을 뿐이다. 이후 디즈니주니어에서 절치부심하여 첫 라틴계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놓은 작품이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양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인 크레이그 거버(Craig Gerber)는 '소피아를 제작하면서 얻었던 경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라틴계 공주를 원하는지', '프로듀서의 실언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며, 그것이 내 마음 속에서 점점 커져서 이 아이디어(엘레나를 제작하는 것)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분류: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